
history ㅡ
2015년 1인 기업으로 시작한
담필름은 ‘이다미가 사랑을 담는다’는 의미를 담아 스튜디오 이름을 지었습니다.
이 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담필름 패밀리가 되었습니다.
10년 동안 쌓인 당신들의 사랑을 담아
담필름 패밀리는 지금의 스튜디오를 만들어 갑니다.
belief ㅡ
“당신의 이야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영롱하게 빛날 거예요.!”
담필름은 결혼으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당신에게
‘내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절한 친구'가 되고 싶습니다.
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당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.
당신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것은 담필름 패밀리에게는 큰 행운일 것입니다.
적당한 거리와 온도로 당신을 탐구하고 제일 예쁜 모습을 찾아갈게요.
자연스러운 것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.
세월이 흘러도 그날의 감동과 기억이 또렷하게 되살아 날 수 있도록
담필름이 담백하게 담아요.
당신의 자연스러운 그대로를 사랑해요.